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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한인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회 (2023년 12월 1일)
북경 한인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회
2023년 12월 1일, 재중과협은 북경한국국제학교와 공동으로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인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자연과학, 공학, 경제, 디자인,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명의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분야를 소개하고, 진학 및 취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학교의 방상언 교사와 기상호 교사, 그리고 재중과협 수도권 지부장 정지홍 교수와 총무 백은혜 박사의 주도로 준비되었다. 재중과협에서는 총 13명의 회원 (김성수 교수, 김종명 교수, 김은유 교수, 이지영 박사, 홍석경 교수, 박철범 교수, 반기원 교수, 이우근 교수, 김정빈 교수, 백은혜 박사, 정지홍 교수, 이덕순 교수, 이선영 교수)이 연사로 참여하였다. 또한, 북경 법무법인 태평양의 권대식 변호사, 그리고 상해 통지대의 이재선 교수가 각각 법학, 경제 분야의 연사로 참여하였다.
강연은 북경한국국제학교의 10학년, 11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체 인사말 이후 각각의 연사가 하나의 교실로 이동하여 같은 강연을 세 번 반복해서 제공하고, 학생들은 세션마다 이동하면서 원하는 강연을 선택하여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연 이후 학생들은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진로 선택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였다.
진로 상담회를 마친 이후 관계자들끼리 모여 식사를 하면서 이번 상담회를 평가하고, 이후 비슷한 행사 개최시 보완할 점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0월 홍콩, 이어 12월 북경에서 진행된 진로 상담회는 이들 행사를 통해 재중과협과 교민 사회 간의 교류의 기반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러한 활동에 대한 소식이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퍼지면서 상해, 난징 등의 지역에서도 진로 상담회를 개최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재중과협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차세대 인재 양성이라는 협회의 목표에도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된다. 앞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이러한 활동을 추진해 나아갈지에 대한 계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행사명: 북경 한인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회
□ 시간: 2023년 12월 01일 (금) 14:00-16:20
□ 장소: 북경, 북경한국국제학교
□ 분야: 과학 / 공학/ 사회과학 예술
□ 첨부: 재중과협 행사 보고서 (2023-12-01 북경 진로상담회.pdf)
□ 재외동포신문 기사 링크: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661
□ 재중과협 게시물: https://kseach.org/activity/?mod=document&pageid=1&uid=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