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중과협 회원 여러분,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XJTLU) 김창희 교수님의전문적 시각, 그리고 이주환 인턴기자의 스마트한 접근이 더해진 흥미로운 기사가 게재되어 안내드립니다. 

AI Transformation, 이른바 AX 시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AI 도입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조직문화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재외동포신문」에 게재된 기사는 바로 이 지점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문제의식을 던졌습니다.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XJTLU) 김창희 교수님의전문적 시각, 그리고 이주환 인턴기자의 스마트한 접근이 더해져,
흔히 볼 수 있는 기술 중심 기사가 아닌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 특별한 기사로 완성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조직문화 차이를 통해 드러난 AI 도입 방식의 상반된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시사점이 흥미롭게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이 담긴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고] AI 도입 성공, 기술보다는 조직문화가 핵심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재외동포신문

앞으로도 재중과협 회원님과 인턴기자단의 콜라보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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